2009. 8. 10. 홍대.
월요일에 친구랑 홍대에 다녀왔습니다.
비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조마조마 했는데 햇볕만 쨍쨍하더군요.
윽 너무 더웠어요....
일단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일본식 도시락집 코코로로 갔습니다.
오늘도 실패. 아슬아슬하게 될 줄 알았는데 점심시간 끝나버렸어요..orz
이쯤 되니까 오기가 막 생기는게 꼭 언젠가는 가서 먹고 말겁니다 ㅠㅠ
쨍쨍한 햇볕 밑에서 마구 방황하는 나랑 친구님.
친구님은 더워 다리아파 더워 다리아파 더워 다리아파 무한반복
더운데 냉면이나 먹자해서 수 노래방 맞은편 근처에 있는 냉면집에 갔습니당.
어 근데 또 카메라를 안가져왔네...orz 웃긴게 보조 배터리까지 챙겨왔는데
사진기가 없어요............................................내가 뭐 이렇지.........ㅠㅠ
냉면은 괜찮았습니당. 기대를 거의 안했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그다음에 친구님께서 자기가 예전에 갔었던 어느 변태 같은 곳
을 가자고 강력히 주장. 기억은 안나는데 막 인형이랑 피규어같은게
있고 가슴 사이즈 별로 알몸 바디가 진열되있는 이상한 곳이라고
마구 설명을 해줬습니당.
듣자마자 아.. 텐시노스미카 말하는건가 하고 감 잡았지만
일단 잘 모르는 척[...] 저한텐 예쁜 인형님들이 계시는 가게인데ㅠㅠ
이 친구님 한테는 '어느 변태 같은 곳'을 저가 잘 안다고 말하기 쫌 그랬어요...
여튼 창문에 붙어있는 인형 사진을 보고 찾아들어갔습니당.
친구는 그래도 성별이 여자라 당당히 들어갔는데 전 왠지
부끄부끄. 마치 소녀 취향의 속옷가게에 혼자 들어간 느낌이려나요..
그래도 한낮이라 저랑 친구밖에 없어서 살짝 괜찮았습니당.
아아 예쁜 인형님들이 너무 많아서 좋았습니당. 지름신님이 몇 번이나 속삭이시던지.
가게를 나와도 여전히 덥더라구요. 빨리 까페로 갔습니다.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키라키라 히카루'!
이름이 예뻐서 가고 싶었는데 남자애들끼리 가긴 그래서
영 인연이 없던 곳ㅠㅠ 그래서 여자애랑 온 김에 얼른 갔습니당.
가격 쎈 걸 예상했지만 그래도 너무 쎄! ㅠㅠ
아이스 초코랑 치즈케잌을 놓고 더위를 식히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스 초코가 뭐냐 얘같다며 타박을 받긴했지만... 베리베리 소다나
아이스 초코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이건 오십보 백보.
여튼 까페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저녁시간
왠지 회전초밥을 먹기로 의기투합한 저랑 친구님은 몇 십분을 더위속에
해매다가 회전초밥집을 찾았습니당. 맛은 그냥 보통. 하지만 골라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그냥 야금야금 집어먹다보니 어느새 13그릇 orz
아 골라서 사진 찍는 재미가 있었을텐데 카메라 안가져온걸 후회 또 후회.
그리고 마지막은 바에서 맥주로 마무리.
과일안주랑 그 위에 올라온 장식으로 여러가지 만들면서 (정글이라던지 정글이라던지)
놀았는데 못 보여드리는게 아쉽습니당...ㅠㅠ
여러모로 즐거운 월요일이였습니다.
#
이웃님들 링크해주신 분 들 죄송해요 ㅠㅠ
그동안 격조했는데 좀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ㅜㅜ
아마 오늘부터 다시 포스팅 재게하게 될 것 같습니다.
비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조마조마 했는데 햇볕만 쨍쨍하더군요.
윽 너무 더웠어요....
일단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일본식 도시락집 코코로로 갔습니다.
오늘도 실패. 아슬아슬하게 될 줄 알았는데 점심시간 끝나버렸어요..orz
이쯤 되니까 오기가 막 생기는게 꼭 언젠가는 가서 먹고 말겁니다 ㅠㅠ
쨍쨍한 햇볕 밑에서 마구 방황하는 나랑 친구님.
친구님은 더워 다리아파 더워 다리아파 더워 다리아파 무한반복
더운데 냉면이나 먹자해서 수 노래방 맞은편 근처에 있는 냉면집에 갔습니당.
어 근데 또 카메라를 안가져왔네...orz 웃긴게 보조 배터리까지 챙겨왔는데
사진기가 없어요............................................내가 뭐 이렇지.........ㅠㅠ
냉면은 괜찮았습니당. 기대를 거의 안했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그다음에 친구님께서 자기가 예전에 갔었던 어느 변태 같은 곳
을 가자고 강력히 주장. 기억은 안나는데 막 인형이랑 피규어같은게
있고 가슴 사이즈 별로 알몸 바디가 진열되있는 이상한 곳이라고
마구 설명을 해줬습니당.
듣자마자 아.. 텐시노스미카 말하는건가 하고 감 잡았지만
일단 잘 모르는 척[...] 저한텐 예쁜 인형님들이 계시는 가게인데ㅠㅠ
이 친구님 한테는 '어느 변태 같은 곳'을 저가 잘 안다고 말하기 쫌 그랬어요...
여튼 창문에 붙어있는 인형 사진을 보고 찾아들어갔습니당.
친구는 그래도 성별이 여자라 당당히 들어갔는데 전 왠지
부끄부끄. 마치 소녀 취향의 속옷가게에 혼자 들어간 느낌이려나요..
그래도 한낮이라 저랑 친구밖에 없어서 살짝 괜찮았습니당.
아아 예쁜 인형님들이 너무 많아서 좋았습니당. 지름신님이 몇 번이나 속삭이시던지.
가게를 나와도 여전히 덥더라구요. 빨리 까페로 갔습니다.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키라키라 히카루'!
이름이 예뻐서 가고 싶었는데 남자애들끼리 가긴 그래서
영 인연이 없던 곳ㅠㅠ 그래서 여자애랑 온 김에 얼른 갔습니당.
가격 쎈 걸 예상했지만 그래도 너무 쎄! ㅠㅠ
아이스 초코랑 치즈케잌을 놓고 더위를 식히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스 초코가 뭐냐 얘같다며 타박을 받긴했지만... 베리베리 소다나
아이스 초코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이건 오십보 백보.
여튼 까페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저녁시간
왠지 회전초밥을 먹기로 의기투합한 저랑 친구님은 몇 십분을 더위속에
해매다가 회전초밥집을 찾았습니당. 맛은 그냥 보통. 하지만 골라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그냥 야금야금 집어먹다보니 어느새 13그릇 orz
아 골라서 사진 찍는 재미가 있었을텐데 카메라 안가져온걸 후회 또 후회.
그리고 마지막은 바에서 맥주로 마무리.
과일안주랑 그 위에 올라온 장식으로 여러가지 만들면서 (정글이라던지 정글이라던지)
놀았는데 못 보여드리는게 아쉽습니당...ㅠㅠ
여러모로 즐거운 월요일이였습니다.
#
이웃님들 링크해주신 분 들 죄송해요 ㅠㅠ
그동안 격조했는데 좀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ㅜㅜ
아마 오늘부터 다시 포스팅 재게하게 될 것 같습니다.
# by | 2009/08/12 17:52 | 그대의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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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월요일까지 날씨가 좋았었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_+
비가 주룩주룩 내리면서 급 기온차를 보이곤 있지만 여전히 더워요;ㅁ;..
앞으로 활발한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번뜩<-
그날은 재밌었습니당!
활발한 포스팅 점점 하게 될거에요..ㅠㅠ
저 저작권법이 무서워서 이글루 버로우했어용....
그래도 다른님들 집에는 자주 가는.....
레이드릭님도 조그만 더 포스팅을 해주세요 ㅠㅠ